아림기공은 1988년 3월 26일 부산에서 설립하여
조선기자재 중에서 갑판 상에 설치되는 각종 Windlass, Winch, Steering Gear, Ship's Crane을 생산하여 왔습니다.
매출액의 50% 이상을 아림기공 자체 브랜드로 수출하여 왔으며,
30년 이상을 꾸준히 생산 품목을 늘리고 품질을 향상시킨 결과 외국 조선소 및 선주들로부터 많은 호평과 수주가 되고 있고,
2003년 공장을 신축 확장하여 현재의 양산 어곡동(어곡지방산업단지)으로 이전하였으며
2015년에는 법인 (주)아림해양기술을 설립하였으며, 대지 3,000평 규모의 공장으로 이전 계획입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선박 운항에 있어서의 제품들의 중요성 때문에 설계에서 납품까지
조선소 및 각종 선급 (예. KR, ABS, LR, CCS, GL, DNV, NK 등)의 철저한 검증 및 감독 아래 공정이 진행되며
완벽한 공장 시운전 (SHOP TEST) 실시 후 납품되어지므로, 품질이 안정되어 있으며,
세계 각국에 A/S Net-Work을 구성하여 문제점 발생시 즉각 대처 할 수 있는 System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박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소모성 부품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보다 향상된 품질을 위하여 국제 표준화 기구로부터 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전체적인 품질 관리와 설계 표준화를 실현하여,
더욱 더 안정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